2009년 8월 22일 토요일

꿈_

 

높은 곳에서 떨어지는
꿈을 꾸면
키가 자란다는 이야기_

 

어린 시절...
종종 높은 곳에서 한없이 떨어지는
꿈을 꾸고나면
식은 땀에...
무릎이 욱신거렸고_

 

키가 큰다지만...
정말 무서워서 다시는 꾸고 싶지 않았었다_

 

하지만,
이젠 번지점프를 해도 무서워하지 않고...
무릎이 욱신거리던 꿈도 꾸지않는다_

 

아마도...
맞바꿔버린거겠지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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