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바라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고 싶었습니다. 카메라가 제 시선을 시샘해주길 바랄 뿐입니다.
언제부터였을까?너를 기다리기 시작한 것이...
어느새너와 나 사이의 거리는기다림의 시간만큼멀어져간다_
무.뎌.진.다...
높은 곳에서 떨어지는꿈을 꾸면키가 자란다는 이야기_
어린 시절...종종 높은 곳에서 한없이 떨어지는꿈을 꾸고나면식은 땀에...무릎이 욱신거렸고_
키가 큰다지만...정말 무서워서 다시는 꾸고 싶지 않았었다_
하지만,이젠 번지점프를 해도 무서워하지 않고...무릎이 욱신거리던 꿈도 꾸지않는다_
아마도...맞바꿔버린거겠지_
저물어가는 너를 보며...
난 항상...
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_
누군가로부터외면 당했을 때_
아마도난..
그 누군가를 외면했었겠지_
그냥...
짜증이...
울컥...
과거가 현재가 되고,현재가 과거가 되는_
반복 속에서나를 유랑한다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