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7월 1일 수요일

바람2_




를 향한 나의 바람들_

무취의 향으로
네게 날려보낸다_

느낄 수 있을까?

연쇄반응_


작정
뛰어든 순간_

놀란 뱀은
나를 스쳐갔고_

나는
미친듯이 웃으며
더 날뛰었다_

연쇄반응...

바람1_



람은
속도 제한이 없다_

바람은
생각이 없다_

바람은
바람이다.

내가 너에게
네가 나에게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