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6월 5일 금요일

침묵의 선_


을 잊은 그대여...

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...

무엇을 알고 있기에...

이 밤을 지새우는가...

나는

왜 그대를 쫓아가는가...

뒤돌아 보지말기를...

고개숙인 나를

위로하지 말기를...

그대와 나
사이엔

침묵의 선만이 존재할 뿐...


[ LOMO LC-A+ / Filscan(CanoScan 8800F) / Reala 100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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