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2월 23일 월요일

오늘이 오늘이소서_


나리 오나리쇼셔(오늘이 오늘이소서)
마일에 오나리쇼셔(매일이 오늘이소서)
졈그디도 새디도 마라시고(저물지도 새지도말고)
새라난 마양 당직에 오나리쇼셔(새더라도 매일 오늘이소서)


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남원에서 납치되어 일본으로 끌려간 수많은 사기장들이
이 노래를 부르며 망향의 한을 달랬다고한다...

우린.. 무슨 恨이 그렇게 많아서 매일같이 쓸려가듯 살아가는걸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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