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선을 시샘하다
제가 바라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고 싶었습니다. 카메라가 제 시선을 시샘해주길 바랄 뿐입니다.
2008년 11월 28일 금요일
그렇게 또_
멍
하니 걷고 있기를
반복하고 있을 때_
멍하니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일을
반복하고 있을 때_
문득
나를 스쳐가는 바람따라
노오란 잎 하나가_
내 주위는
노오란 살갗으로 물들었다_
여전히
그렇게
지나친다 이 날들은_
[ SKY IM-S100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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