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선을 시샘하다
제가 바라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고 싶었습니다. 카메라가 제 시선을 시샘해주길 바랄 뿐입니다.
2008년 8월 13일 수요일
더 멀리_
작고 여린 통통배는
큰 바다를 품고 있었다_
거친 파도와
가늠할 수 없는 깊이는_
더 멀리 나가고 싶은
그 꿈을 덮을 순 없었다_
[ LOMO LC-A+ / 필름스캔 (CanoScan 8800F) / FUJI Reala 100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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