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5월 21일 수요일

소리(聲)_


맥주 한 병을
손에 쥔 채_

하늘을 향해...
세상을 향해..._

나는
고래고래 소리만 질러댔다_

어느 누구도
들을 수 없다는 것...
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..._

되돌아 오는 것은
결국 나를 향한 절규였다_


[ SKY IM-S100 ]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